| 제목 | [언론 소식] 건양대, ‘2025년 SW중심대학 장학금 수여식’ 가져_2025.12.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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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명 | 소프트웨어중심사업단 | 등록일 | 2025-12-05 | 조회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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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 “2025년 SW중심대학 장학금 수여식”개최 2025년 장학금 1억 3천여만 원 지원… AI·SW 인재양성 본격 가속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단장 겸 AI·SW융합대학장 김용석)은 12월 4일“2025년 SW중심대학 장학금 수여식”에서 AI·SW융합대학 재학생과 신입생을 대상으로 ‘신입생 장학금’과 ‘소중마일리지 장학금’ 1억 3천여만 원을 지급하며, AI·SW 인재양성을 위한 실질적인 재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업단은 2025학년도 AI·SW융합대학 신입생 전원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 장학금은 신입생의 조기 학습 동기 유발, 데이터 기반 실무역량 기초 형성, AI·SW 학습 생태계 조기 적응을 목표로 마련되었으며, 2026학년도 신입생에게도 동일한 규모의 장학금 지급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사업단은 소중마일리지 장학금 제도를 통해 재학생의 비교과 활동과 실무역량 성장을 동시에 장려하고 있다. 소중마일리지는 학생이 참여한 AI·SW 교육 프로그램, 자격증 취득, 공모전, 산학 프로젝트, 클라우드·AI 실습 등 다양한 활동을 점수화해 장학금으로 환산하는 제도로, 총 47명의 학생에게 누적 마일리지 1.700여점에 해당하는 장학금이 지급됐다. 이번 2차 수여식은 학기별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학생 참여 분위기를 확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사업단은 학기마다 학생 참여도를 고려해 장학금 지급을 지속할 예정이다. 이처럼 신입생 장학금과 소중마일리지 장학금을 합산하면 2025년 한 해 동안 약 1억 3천여만 원 규모의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지원되며,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은 전공·비전공 학생의 균등한 AI·SW 역량 성장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 소중마일리지 제도는 AX-SQUARE 플랫폼을 기반으로 학습·활동 데이터를 자동 관리하여 학생의 실습 성과뿐 아니라 활동 난이도와 기여도까지 반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학생은 자신의 역량 성장 이력을 데이터 기반으로 확인할 수 있고, 대학은 성과 중심의 SW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교육 프로그램 역시 AWS·네이버 클라우드 협력 교육, XR·로봇 실습, 클라우드 실무 부트캠프, AI 창업캠프 등 실무교육 중심으로 확대 운영 중이며, 사업단은 이러한 프로그램을 마일리지 체계와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생 참여를 활성화하고 있다. 김용석 단장은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의 장학금은 단순한 지원이 아니라, 학생이 스스로 역량을 키우고 실제 성과를 경험하도록 돕는 ‘미래에 대한 투자’다”라며 “신입생에게는 AI·SW 학습을 시작할 수 있는 안정적 기반을 제공하고, 재학생에게는 활동과 성과가 정당하게 보상받는 환경을 만들어 더 많은 학생이 SW역량을 갖춘 경쟁력 있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교육·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기사링크] https://cc.newdaily.co.kr/site/data/html/2025/12/05/2025120500300.html https://www.ccd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2296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p/DR3UB7oE7_2/?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MzRlODBiNWFlZ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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