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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 (주)포도와 맞손... 스마트농업 인재양성 게시판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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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OU] (주)포도와 맞손... 스마트농업 인재양성
부서명 소프트웨어중심사업단 등록일 2026-10-27 조회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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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포도와 손잡고 ‘스마트농업’ 인재 양성

농업용 영상 AI 공동 연구·현장실습·취업 연계

 

건양대학교 AI중심대학사업단은 10월 21일 건양대학교 죽헌정보관에서 ㈜포도(대표 권일룡)와 스마트농업 분야 AI·SW 전문인재 양성 및 AI 전환(AX)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스마트농업 관련 AI 기술 솔루션 공동 연구·개발 ▲전문 인력 간 기술 자문 및 학술 교류 ▲학생 현장 실습 및 취업 연계 ▲교육·연구 시설과 실증 테스트베드 인프라 공동 활용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전공 교육과정 공동 개발 등에 협력한다.

 

㈜포도는 2011년 공간정보 소프트웨어 기업에서 출발해 2020년부터 농업으로 사업을 넓혔다. 영상 기술과 AI를 접목시켜 작물의 건강과 열매의 맛을 미리 확인하는 기술을 개발해 왔으며, 카메라 영상 기반 생육·병해 예찰은 농가에 보급됐다. 당도·산도·경도 비파괴 측정, 묘 품질 판별, 위성영상 과수원 탐지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건양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스마트농업 분야 산학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학 내 연구 시설과 ㈜포도의 실증 인프라를 연계한 테스트베드 구축을 추진하는 등 실전형 교육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건양대는 2026년 AI중심대학 전환 사업에 선정되며 대학 전체의 AI 전환(AX)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도 그 일환으로 추진됐다.

 

김용석 AI·SW융합대학장은 "생성형 AI와 영상 분석 기술이 농업 등 다양한 산업과 융합하는 시점에서 (주)포도와의 협력은 매우 뜻깊다"며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AI·SW 융합 인재를 양성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산학 공동 연구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